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블로그 글쓴이입니다. 듀오링고도 계속하고 있는데요. 좀 괜찮아지면 다시 올려볼게요. 이번 연도에 본격적으로 보도된 인턴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그 뉴스를 보고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와 나이도 비슷하셨고요. 피해 시기도 비슷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어를 다 해외 연예인으로 다 바꿔가면서 제가 당한 내용들 싹 다 정말 재밌게 썼었고, 어떻게든 공유하고 싶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일기장으로만 간직하려 합니다. 블로그는 회원가입제고, 로그가 남아서 100% 죄 성립이라네요. 아쉽습니다 ㅠㅠ 이럴 땐 정말 해외에서 해외 계정으로 해외 블로그로 쓰고 싶습니다. 정말 전 묻고 싶습니다. 잠깐 떠날 인턴을 괴롭히고 싶은지... 인사 무시, 배제, 기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