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1200일째네요.
그동안 1000일 1100일은 자세한 글 없이 그냥 인증 사진만 달랑 첨부했었는데요.
핑계겠지만 블로그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 그랬답니다 후후
사실은 귀찮은 게 더 컸어요 >_<
1200일 달성 인증!
사실 그동안 글을 자세히 쓰지 않은 이유는?
중간에 듀오링고를 정말 때려치고 싶을 때가 왔었기 때문이에요
왜 때려치고 싶었냐면 그것은,,,
일단 떡밥은 던져놓고 나중에 시간이 나서 글 수정할 때가 되면 떡밥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곧 돌아올게요
[공허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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