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7

티스토리 애드센스 연동 아직 하지 마세요

아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연동하니까 애드센스 반응은 엄청 늦고 ㅋㅋㅋㅋㅋ 애드센스 플러그인은 서비스 종료? 뭐라고? 그렇다면 방법은 직접 플러그인 태그로 집어넣는 방법 밖에 없는데 집어넣으니까 광고가 뜨는 게시물이 있고 아무리 몇번을 수정해도 광고가 또 안 뜨는 게시물이 있네요. 한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겠습니다 ㅠㅠ 아 진짜 돌겠네 내일 일해야 되는데 진짜 멘탈 깨질 것 같습니다. 글이 겨우 70개 밖에 없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1000개 2000개 되시는 분들은 어련하실까요... 그리고 글 수정하면 직접 넣은 플러그인은 또 계속 날아가고 ㅋㅋㅋㅋ 제가 못하는 건지 진짜 죽겠습니다. 아직은 절대로 연동 하지 마세요 ㅠㅠㅠ 멘탈에 양보하세요 티스토리 애드센스 연동하지 마세요... 하 지 마 ...

Blah Blah 2020.12.10

방문자 수 50,000명 돌파

우와우. 오늘 5만명 돌파했습니다. 보잘 것 없는 블로그에 오만 50000 분이나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블로그 만든지가 5년이나 다 되어가네요. 5년 5만명 7월 달에 쓴다고 한 글... 글 등록하고 비공개로 놔둔 수많은 글들... 앞으로 써야할 수많은 글들... 정말 꼭 11월 29일 이후로 다 쓰려고 합니다. 2020년 끝나기 전엔 다 써야 해요. 안 그러면 진짜 감당 못할듯... 11월 29일부터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끝나는대로 하나하나 수정하겠습니다.

Blah Blah 2020.11.18

10년 지기 친구의 배신

10년을 이 친구와 알고 지내면서 이 친구의 숨겨진 추악한 본성을 오늘 처음 봤다. 가족과 동생에게 왜 나는 항상 남 잘되게 도와주냐고, 남 잘되는 꼴 보고 싶냐고 호통쳐도 난 친구기에 도와줬건만 믿는 도끼에 제대로 발등 찍혔다. 참.. 나도 호구 소리 남들에게 징글징글하게 듣고 살지만, 이 친구는 10년간 같이 알고 지내면서 나를 얼마나 속으로 어리숙하고 순진하고 멍청하다며 비웃었을까 싶다. 글 쓸게 너무 많이 밀렸지만... 오늘 충격이 너무 컸기에 이 글 먼저 쓰겠다. blah blah 카테고리는 내 잡생각을 끄집어 쓰는 곳이기에 경어체는 쓰지 않도록 하겠다. 자격증, 취준 후기, 기타 후기를 제외한 사생활은 드러내지 않지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또 호구처럼 당하고 살지 말라는? 그리고 마음이 풀어..

Blah Blah 2020.09.26

방문자 수 토탈이 만명이라니

이번 학기에는 블로그를 열심히 관리하겠어! 라고 다짐했건만.. [응 아니야 벌써 종강] 국가장학금 가구원 동의 포스팅 때문에 6월쯤 그리고 12월쯤에 일일 방문자 수가 엄청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게 어느새 만 명에 도달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일단 가구원 동의 포스팅을 새롭게 다시 쓸 예정이고, 비공개로 설정했던 글들도 공개로 전환해 글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도 수정하려고 한다. 종강 기념 자축 선물로 아웃라스트2를 구매했는데, 이걸 구매한 게 과연 잘한 일인가.. 아웃라스트1과 아웃라스트1 : DLC는 솔직히 초반에만 무섭고 그 이후로는 무섭지 않아서 매우 덤덤하게 플레이했는데, 2는 너무 무서운 것 같아서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환..

Blah Blah 201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