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시간을 정하라고 메일이 날아왔다! (사실 엄청 기다렸음.) 자원봉사 포털로 가보자. 맨 처음 메일이 왔을 때 모든 요일의 상태가 가능으로 나타났었는데, 지금 보니까 이제 차차 많이들 신청했나 보다. 근데 보통 첫 스타트는 꺼리지 않나요? 왜 죄다 첫째 날만 full이지? 단체로 지원하는 분들이 저 날에 신청하셔서 그런가.. 아니면 서로 지원자들끼리 오픈채팅으로 면접 짜맞춰서 같이 들어가시는 바람에 full인 건가 흠.. * 그리고 추후에 날아온 또 하나의 메일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신가 보다. 일찍 일찍 시간 지정하셔서 원하는 시간대로 면접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분증이나, 여권 등등. 자기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무언가가 면접날 꼭 필요하다네요. 반드시 지참하시길. ** 검색해보니까 열..